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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LG디스플레이, 올해안에 산업안전·환경분야 수백명 채용
조회수 l 3252 등록일 l 2021-03-30
‘파주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을 계기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혁신 대책을 추진 중인 LG디스플레이(034220)가 올해만 수백 명 규모의 안전환경 인력을 뽑을 계획이다. 
안전환경 분야 인력만 한 해 세자릿수로 채용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안전 환경 사고를 완전히 뿌리 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재계에 자리 잡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도 앞장서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올해만 세자릿수(○○○명)의 안전환경 인력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날 발표한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신설에 따른 조치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9일 안전환경사고 근절을 위해 ‘CSEO’를 신설하고 신상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CSEO는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안전환경 정책수립·점검과 관리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위험 감지 시 ‘생산중지 명령’ 등을 내릴 수 있는 CEO 수준의 권한도 부여된다.
CSEO 신설과 함께 관련 조직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2담당 14개팀이었던 조직을 안전보건, 환경기술, 인프라 기술 등 7담당 25개팀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안전환경센터’를 신설한다. 
국내외 전문가 영입 등 안전환경 전문인력을 대폭 확대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직 확대에 따라 단계적으로 대규모 인력 채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우선 올해만 수백 명 규모의 신입·경력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안전환경 관련 인력은 2000명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CSEO 신설로 임원 조직이 기존의 3배 이상인 7개로 늘어난 만큼 장기적으로는 네자릿수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만 한 해 수백 명 규모로 채용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업계 반응이다. 
업계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실적 등의 영향으로 이렇다 할 대규모 채용은 해오지 못했다”며 “그마저도 연구개발(R&D) 위주로 채용을 해왔었는데 안전환경 분야에서만 수백 명을 뽑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LG디스플레이가 대대적인 안전 환경 분야 조직 확대에 나선 것은 최근 추진 중인 안전 환경 대책이 공염불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ESG 경영’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기업들의 안전 대책은 말뿐인 경우가 많았는데 인력·조직 확대로 실질적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재계에 자리 잡은 ESG 경영의 사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가 이처럼 대대적인 안전 환경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은 지난 1월 발생한 ‘파주 공장 화학물질 누출’ 사고를 계기로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혁신하기 위해서다. 
당시 사고로 5명이 다쳤으며 1명이 사망했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지난 지난 2일 △전 사업장 정밀 안전진단 △주요 위험작업의 내재화 △안전환경 전문인력 육성 및 협력사 지원 강화△안전조직의 권한과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4대 안전관리 혁신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28988568&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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